기획 영업부에 배속이 된 심실하지 마라. 모두가 있는 사람들 뿐인데 왠지 곧바로 사람이 그만둔다… 그것은 수석 사토 리코가 레즈비언에서 매일처럼 부하들에게 성희롱을 하고 있었기 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