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료기관의 실태를 계속 취재해 온 우리에게 관동근교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연락이 들어왔다. 부상을 당하면 화장실에 가는 것도 힘든 일이다. 그런 환자가 심야에 오네쇼를 해 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