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자에 대해 몸도 마음도 바치는 간호사 속 간호사로 분장하는 아이다 사야 짱! 하드워크의 대명사라고도 말할 수 있는(!?) '알몸의 간호사'로서의 헌신은 바로 지상에 내린 천사입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