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의 사무실 .... 나는 PC와 격투하고 있었다. 아무도 없어야 할 사내의 서고 쪽에서 '가타카탓'이라고 소리가 났다. 마음 탓인지 생각하고 다시 PC와 마주한다. 그러자 이번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