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화함과 독특한 에로함의 분위기를 풍기는 조금 신비한 안쪽입니다. 단도 직입에 하네타를 몰아넣는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적나라하게 이야기해 주어 꽤 무사태같고 바람피우고 싶지 않기 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