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 소유·바트이치라고 하는 마코씨. 남편씨와는 4년 전에 헤어졌다든가. 이야기를 들으면 좀처럼 파란 인생을 보내고 있네요. 반항기에 들어갔는지, 좀처럼 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