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이 타계해 귀축한 친척의 집에 살게 되었구나. 오니모의 말로 일하지 않는 삼촌의 눈앞의 인삼이 아닌 마〇코가 되어 밥도 먹지 않는 시말. 배고픔을 견디는군요 쌀가게의 치〇포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