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하반신이 신경이 쓰이고」 「친구도 하고 있으니까」 그런 딸을 에스테틱점에 데려온 어머니. 그러나 대합실 옆의 시술방에서는 사랑딸이 있을 수 없는 모습에! 부끄러워하는 딸을 말 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