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젖꼭지 받는 집은 도심에서 약 40분. 녹향하는 시골 풍경 속에 조용히 자리 잡은 흰색을 기조로 한 고전적인 유럽풍 주택. 여기에 사는 가족은 고이즈미씨 부부와 아들 3인 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