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쿄에서 사는 대학생의 딸씨의 모습을 보고 있다고 말해 오늘의 촬영에 와준 스즈나 토모코씨 43세. 결혼한 지 20년이 지나 딸도 둥글게 되고, 공무원의 남편님과 여유롭게 살고 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