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~아무리 상냥하고 무찌무찌한 선생님에게 여러 가지를 가르쳐 주고 싶다! 그런 욕망을 이루는 '무찌무찌 고기감 수업'의 3번째 작품은... 이번에도 몸을 친 수업으로 학생들의 고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