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아이의 진학을 위해 몸을 내보내는 어머니들의 치태를 거둔 이 작품도 제8탄. 역시 배를 아프게 낳은 아이는 귀여울지 자신의 몸을 괴롭히지 않는 곳에 부모와 자식 사랑을 느낀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