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알몸으로 보내는 전업 주부 아야씨. 이날도 평소대로 전라로 가사에 근무하고 있다고 손님이… 첫 번째는 회람판을 가져온 이웃의 주인. 아야가 전라를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