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자신이 나와 있는 작품을 보면, 두근두근이라고 할까 왠지 흥분해 버리네요. 찍혀서 그것이 작품으로 팔린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… 하지만 그래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