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니에게 응석하고 자란 아들은 언제나 어머니의 폭유에 젖어 붙는 것을 꿈꾸고 있었다. 그런 아들의 시선을 느끼고 있던 어머니는, 결국 어머니와 아이의 일선을 넘어 버린다! 유사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