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산 이래 가슴이 커져 젖꼭지가 심상이 아니라 민감해져 버린 여교사 노조미. 만지는 것만으로 느껴 버리는 젖꼭지 때문에 수업도 남지 않는다. 노조미를 당황하는 학생들은 헌신적으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