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참지 말고… 어머니, 누쿠의 도와주었으면 좋겠지… 」 말해 버렸다. 그리고는 훑어볼 때마다 어머니에게 뽑아 받을 수 있게 되어, 입원 생활에서 제일의 즐거움이 되어 있었다. 어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