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끗하고 귀여운 상사 하마사키씨와 회사의 지시로 함께 시골마을까지 영업에 오기로. 영업도 끝나자마자 귀로에 가려고 하는 두 사람은 택시를 탔다. 역까지 전하면 「종전이 더 이상 없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