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당신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더 이상 아무것도 없다. 이제 그만두겠다..."라면 나를 쓰러뜨려 가라! 다른 제자들 앞에서 부끄러운 모습과 굴욕적인 모습, 몸통을 내려 왈레메가 둥글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