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날 아침, 아들을 일으러 온 어머니 야스코는 잠들면서 빈빈에 발기하고 있는 자지를 깨닫는다. 아들이 남아 있는 정기를 느낀 야스코는 어머니인 것도 잊지 말고 만져 버린다. 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