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배우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진 18세의 여고생, 토모찐은 극단 A24에 입단. 열심히 하면 장래 여배우가 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날마다 힘든 연습에도 견디고 있었다. 그런 극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