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또 장인의 극태의 육봉으로 그 몸을 거칠게 욕하는 딸·히마리. 귀가 빨리 냄새를 맡은 페티쉬 장인에게서 땀을 흘린 겨드랑이와 가랑이 사이의 냄새를 쿤쿵 냄새맡아 아직 씻지 ...